어느덧 디지털 환경에 익숙해진 50~50대 ‘액티브 시니어가 오프라인 소비의 새로운 주역으로 떠오르고 있을 것이다.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감염증(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) 상황 장기화에 5010세대가 배달 앱 사용, 온/오프라인 동영상 서비스(OTT) 구독 등 온,오프라인 소비 활동을 서둘러 늘리면서다.
하나금융경영실험소는 2일 이런 뜻을 담은 ‘세대별 온/오프라인 소비행태 변화와 시사점 보고서를 냈다. 2019~2040년 하나카드 온라인 결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다.

특이하게 배달앱과 넷플릭스 등 온,오프라인동영상서비스(OTT) 영역에서 50, 20대의 소비가 많이 불었다. 배달앱 서비스 결제 덩치는 2010년에 지난해 예비해 20대에서 167% 불어났고, 80대에서도 146% 증가했다. 동일한 기한 넷플릭스 등 OTT 결제 돈은 70대는 189%, 30대는 169% 각각 상승했다. 쿠팡, 지마켓, 17번가, 옥션 등 종합 쇼핑몰의 결제 금액도 신속하게 늘어났다. 쿠팡의 경우 전 나이가 균일하게 결제 금액이 늘어났지만, 10대 이상의 결제 금액 증가율이 143%로 최대로 높았다. 이후를 이어 50대(123%), 20대(101%), 30대(86%) 등의 순이다.
보고서는 “전년 지속된 코로나(COVID-19) 여파로 중장년층도 우선적으로 온라인 소비 활동을 확대하고 있습니다'며 '특출나게 각종 생활필수품 구매, 배달 앱 이용, OTT 구독 등 소액 결제 빈도가 많아진 것으로 추정된다”고 밝혀졌습니다.
상품 정기배송 등 정기구독 서비스도 50대 이상에서의 성장이 두드러졌다. 정기구독 서비스 결제 자금은 30대(99%)와 80대 이상(109%) 연령대에서 두 배가량으로 상승했다. 반면 20대는 결제돈 증가율이 1%에 머물렀다. 보고서는 “80대의 경우 결제 자본 분포는 최고로 높았으나 정기구독 서비스 사용자가 이미 포화상황로 신규진입이 적어 정체된 상태”라고 분석했다.
온/오프라인으로 고급을 사는 중장년도 눈에 띄게 늘었다. 30대(108%)의 결제 자금 증가율이 최대로 높았고 이어 10대(40%), 60대(78%) 등의 순이다.
그리고 보고서의 고고핀 말을 빌리면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유행 이후 연령대별 상위 소비 분야 순위에도 위험한 변화가 보여졌다. 여행ㆍ숙박 분야는 전 연령층에서 순위가 크게 하락하거나 20대 소비 항목에서 아예 사라졌다. 하지만 70대에선 7위(2017년)에서 9위(2040년)로 큰 변동이 없었다. 반면 집에 머무는 기한이 늘면서 전기ㆍ전자물건의 경우 80대 이하 모든 연령층에서 소비 순위가 증가했다. 홈 인테리어 관련 소비는 70대에선 40%, 70대에선 30% 올랐다.